9월의 피도텍 소식 전해드립니다! #신규버전 업데이트 #오프라인정기교육 #테크니컬팁스 #기고문
9월의 피도텍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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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규 버전 & 신제품 공개!🌟
2024.9.24. 피도텍 제품의
2025 신규 버전과 신제품이 공개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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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도텍 10월 정기교육 안내🧑💻
24.10.21~25. 5일간
AI 기반 통합최적설계 교육을 진행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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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ical Tips Ep. 18🎁
이번 테크니컬 팁스는 최적설계 수행 시,
일부 입력변수를 특정 값으로 고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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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전자학회지 기술 기고🧑💻
<AADO 기술을 활용한
전력전자시스템 최적설계 대중화>
에 관하여 기술 기고문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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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하반기 참여 예정 학술대회 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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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전시 부스
2024 대한기계학회 추계학술대회
2024.11.6.(수) ~ 8(금), ICC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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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2024 한국항공우주학회 추계학술대회
2024.11.13.(수) ~ 15(금), 하이원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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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2024 APAC 22
2024.11.18.(월) ~ 20(수), 제주 신화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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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전시 부스
2024 한국자동차공학회 추계학술대회
2024.11.20.(수) ~ 22(금), 제주 신화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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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가족 모두 안전한
🚗장거리 운전 자세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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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리 뜨거웠던 이번 여름이 지나가고 어느새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입니다. 가을과 함께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많은 분들이 고향을 방문하기 위해 귀성길에 오를 준비를 하고 계실 텐데요. 장시간 운전하다 보면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이기 마련이지만 올바른 운전 자세를 유지하면 몸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피도레터에서는 장거리 운전 시 피로를 최소화할 바른 운전 자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모두 안전한 귀성길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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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위치 조절
자동차 좌석은 무릎 관절이 엉덩이 관절보다 약간 높게 위치하도록 시트의 높낮이를 조절해야 허리 통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엑셀(가속기)과 브레이크를 끝까지 밟았을 때 무릎이 약간 구부러진 상태가 되어야 피로를 최소화하는 올바른 자세이므로 좌석도 앞뒤로 움직여 조절하여 주고, 조절했음에도 종아리에 쥐가 났다면 갓길로 차를 빼고 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갓길로 차를 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앞쪽 시야를 확보한 상태에서 상체를 구부리고 쥐가 난 쪽 종아리 근육을 아주 세게 마사지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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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받이 조절
장시간 운전할 때는 엉덩이와 등이 시트와 밀착되게 앉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때 등받이의 각도는 100~110도 젖히는 것이 적당하고, 허리의 굴곡을 유지하기 위해 쿠션을 받치고 앉아도 좋습니다. 또한 운전대와 운전자의 거리가 너무 가까울 경우에는 신체의 유연성을 떨어뜨리고 시야가 좁아져 위험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전대를 9시, 3시 방향으로 잡은 후, 한쪽 손을 다른 손 위에 가져다 놓았을 때 한쪽 어깨가 등받이에서 떨어지지 않을 정도의 거리에서 나오는 자세가 바람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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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
장거리 운전은 오랜 시간 동안 집중력을 요구하므로, 2시간에 한 번씩은 15분 정도의 휴식을 취하며 스트레칭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셔야 합니다.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던 긴장된 목 근육을 간단히 풀어줄 수 있는 스트레칭으로는 ‘승모근 스트레칭’이 있습니다. 앉거나 선 상태에서 상체를 바르게 펴고 앉아 양손을 모아 턱 밑을 받쳐준 뒤 손으로 부드럽게 밀면서 고개를 뒤로 최대한 젖혀줍니다. 5초간 자세를 유지하며 5회 반복하면 목 근육이 이완되며 뻐근함과 통증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수시로 가슴을 펴주거나 깍지 낀 팔을 머리 위로 뻗어 등과 허리의 코어 근육을 이완해 주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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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구 법원로 114 엠스테이트 A동 3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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